모치즈키 신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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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일본의 남자 테니스 선수다.
2. 선수 경력[편집]
2.1. 2019년[편집]
윔블던 주니어 남자단식에서 우승해, 일본 최초로 그랜드슬램 주니어 남자단식 챔피언이 되었고 남녀 통틀어서는 두번째다. 2018년 대만의 쩡준신에 이어 2년 연속 아시아선수가 우승하였다.[1]
2.2. 2021년[편집]
ATP 마스터스 마이애미 오픈에 참가해 예선을 통과한뒤 본선 1라운드에서 같은 예선 통과자인 호주의 타나시 코키나키스와 상대해서 패배하였다.
2.3. 2023년[편집]
윔블던 본선에 진출하였다.
3. 커리어[편집]
4. 여담[편집]
- 2019년에 로저 페더러와 ATP 파이널스에서 히팅 파트너로 선정돼서 연습하였고, 페더러는 "큰물에 큰 물고기 논다"라는 조언을 하였다.
- 니시코리 케이도 그에게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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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쩡준신은 프랑스 오픈 주니어 남자 단식에서도 우승하였다.